역사 대만족

대만의 역사를 한눈에!

  • 국립고궁박물원

    미국 메트로박물관,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영국 대영박물관이 있다면

    5,000년의 중국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으로

    세계 4대박물관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이름이 박물관이 아니고

    박물원인 이유는 더 높은 수준의 유물들이 모여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박물원이 소장하고있는 유물은 70만점에 달하며 장제스가 이끄는

    국민당이 중국 본토를 탈출하면서 옮겨온 것이다.

    중국 고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회화, 조각, 도자기 등 다양한 유물들을

    3개월 한 번씩 교차전시하고 있다. 1년에 4번을 방문하더라도

    새로운 작품을 볼 수있는 셈이다. 대만의 최대 보물에 속하는 취옥백채와

    육형석은 6개월 단위로 3층 전시관에서 전시하고 있으니

    방문 시기와 맞는다면 꼭 한번쯤은 보는 것을 추천한다.

  • 용산사

    용산사는 관세음 보살을 모시는 사원으로 1738년 청나라 시절 푸젠성 이주민들에 의해세워졌으며 타이베이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이다. 중간에 소실되었지만 1957년에다시 지어진 것이다. 타이베이의 중심에 위치한 용산사는 불교, 도교, 민간신앙이조화를 이룬 독특한 외관을 선보이며, 어린아이부터 학생, 직장인과 노인까지 진지한 모습으로 참배하는 모습을 통해 대만 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이런 풍경을 보기 위한 관광객들도 자주 찾는다.

  • 적감루

    타이난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적인 건물로 타이난시 1급 고적이다.

    1653년 네덜란드인에 의해 요새로 세워졌다가 네덜란드인이 물러난 이후로

    정성공이 사령부로 사용했다고 한다. 정원에는 네덜란드인이 정성공에게

    항복하는 모습의 동상이 있고 연못에는 청나라 때 만들어진 9개의 돌 거북이 등

    위에 세워 만든 비석이 있으며 다리가 잘린 단존석마도 있는데,

    이 말은 밤만 되면 악마로 변하여 시골 백성들을 괴롭히곤 해서 나중에 벌을 받아

    다리가 잘린 후에야 나쁜 짓 하는 것을 중단하게 되었다는 유래도 있다.

    적 감류는 밤이면 조명이 켜져서 고즈넉한 분위기를 감상할 수 있으니

    해가 진 후에 찾아도 매력적인 곳이다.

  • 어롼비 공원

    대만 최남단에 위치해 있으며 1982년 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길이는 5km, 너비 1.5~2.5km의 반도가 남쪽 바다로 돌출해 있는 지형으로

    넓은 초원과 푸른 바다 그리고 하얀 등대가 어우러져 있어

    이 풍경은 대만의 8대 절경으로 불린다고 한다.

    1882년에 지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대만에서 가장 밝은 등대로

    ‘동아시아의 빛’이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는 곳 이라고 한다.

  • 선형차고

    1922년 일제강점기에 철도가 놓이면서 준공된 곳이며,
    현재 남아있는 선형차고는 전 세계에 3개 뿐이다.
    산업유산으로 등록되어 있어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개방 중 이지만
    입장할 때에는 이름, 주소, 연락처를 기재하고 들어가야 한다고 한다.
    동그란 부채 모양으로 열두 칸의 차고가 있으며
    작은 전망대에서는 선형차고를 내려다 볼 수 있다고한다.

  • 타이베이 공자 묘

    타이베이 관광지의 하나인 공자묘는 중국의 사상가인 공자를 모시는 곳으로

    1925년 건립됐으며, 공자상과 4인의 성인인 안자, 증자, 자사, 맹자 등

    4인을 모시는 곳이 주전인 ´대성전(大成殿)이 있다.

    중간에 장경동 등이 있으며, 지붕과 처마에는 용과 여의주 등으로

    화려하게 장식했을 뿐만 아니라, 내부에도 황금색 등으로 화려하게 채색했다

  • 중정기념당

    본래 중국의 섬이었던 대만은 청일전쟁 이후 일본의 식민지 시절을 겪고 1945년

    일본으로부터 독립한 후 1949년 장제스에 의해 지금 대만(중화민국 대만)이 설립됐다.

    중정기념당은 이런 대만의 역사를 대표하는 장소로 대만의 초대 총통인 장제스를 기리고 있다.

    중정기념당으로 올라가는 89개의 계단은 장제스가 서거할 때의 나이인 89세를 의미하며,

    내부에는 거대한 장제스 동상이 있으며 근위병이 보초를 서고 있다.

    중정기념당 양옆으로 국가 희극원과 국가 음악청이 있는데, 자유광장에서 세 건물이

    모두 보이도록 기념을 사진을 찍는 것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