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대만족

현지인의 일상 속으로 빠져들자!

  • 궁원안과

    일본 식믹지 시대 일본인 의사인 다케쿠마 미야하라 박사가 운영하던 안과 건물이며,

    현재는 미야하라 박사의 성을 딴 ‘궁원’이라는 안과의 옛 이름을 사용하면서

    아이스크림, 차, 초콜릿 등을 판매하며, 대만 여행 중 꼭 방문해야 할 곳으로 꼽힐 만큼 유명한 곳이다.

  • 화산 1914 문창원구

    예전에 양조장이었던 곳을 대만의 예술가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활용되는 곳이다. 이곳을 보고 있자면 양조장이었을까싶을 정도로 넓은 공간에 많은 볼 거리가 존재하고있다.

    군데군데 칠이 벗겨진 외벽은 그대로 살렸고 내부는 최신식 시설을 갖춘 이색적인 공간으로 만들었다. 

    대부분의 전시나 상점은 오전 11시가 넘어서 오픈하고 주말엔 플리마켓이 열린다.

    방문 전 홈페이지를 방문해 미리 다양한 전시와 공연도 펼쳐지므로 스케줄을 확인하고 계획하고 가면 좋은 곳이다.

  • 하이안루 예술 거리

    이곳은 과거 어선이 정박하는 운하하는 곳이었는데 이를 메워 만든 길이라 하여

    해안로라는 이름이 붙여진 곳이다. 2004 년부터 거리에 하나둘씩 벽화가 그려지면서 카페와 음식점들이 들어서고 현재는 타이난 최고의 번화가로 되었다.

    도로변 건물의 벽화와 곳곳의 설치미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해가 진 후 저녁에 찾아오면 노상 주점이 많아 하나 둘 켜지는 조명이 다른 매력의 분위기를 연출하는 곳이기도 하다.

  • 시먼딩

    지하철 시먼역 6번 출구와 연결되는 거리로 타이베이의 명동이라 불리는 곳이다.

    대형쇼핑센터와 백화점을 비롯하여 의류, 신발 화장품 다양한 매장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는 것 이 특징이다. 20여 개의 영화 상영관도 밀집하고 있어

    극장가 로도 유명하며, 거리 곳곳에 노점상이 6,000여 개에 달할 정도로,

    핫한 거리이다. 쇼핑 및 문화생활을 즐기며 화려한 도시의 밤을 즐기고 싶다면

    근처에 숙박하는 것도 추천한다.

  • 이중제

    타이중의 대표적인 젊은이의 거리로 주변에중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학교가 많아 학생들이 주로 찾는 곳이다.

    배로 변에는 백화점과 대형상가 등이 있고, 골목에는 일반 상점들이 밀집해 있다.

    우리나라의 명동거리를 생각하면 비슷하다.

    낮에는 상점이 모여 있는 평범한 거리이지만 밤이면 야시장으로 화려하게 탈바꿈 한다.

    낮보다 밤이 즐거운 거리이니 늦은 오후에 방문하면 이중졔의 매력을 한 껏 느껴 볼 수있다 .

  • 타이중국가가극원

    2016년 개관하여 연주회, 연극 발레 등의 열리는 복합 예술 공간으로 로이터 통신이 ‘세계 9대 랜드마크 건축물’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인류의 원시 주거공간인 동굴과 움집을 콘셉트로 지어졌으며, 자연스러운 곡선형 외관이 인상적이라 한다. 지상 6층, 지하 2층에는 대극장, 중극장,

    소극장 세 개의 공연장과 야외공간 옥상정원 1층 ~2층에는 디자인 소품 및 특산품을 판매하는 상점, 카페 매표소, 안내센터 등이 있다.

  • 선농졔

    이곳으로 말하자면 타이난에서 가장 완벽하게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골목이다.

    곳곳의 빛바랜 목조 건물과 주렁주렁 달려있는 홍등을 보며 좁은 길목을 걷다 보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하는 기분까지 든다고 한다.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아날로그 한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저녁쯤 느지막이 여는 상점들이 많아 늦은 오후, 저녁, 주말 방문을 추천한다.

  • 정싱졔

    이곳은 관광객보다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거리다.

    상점들이 즐비한 번화가 사이에 자리 잡은 골목에 작고 아담한 가게 주를

    이루고 있으며, 아기자기한 소품 샵 안에는 여러 가지 모습의 귀여운

    캐리거 패널이 가게를 소개해주고 있어 이것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매주 토요일 오후에는 벼룩시장이 열리니 일정이 맞으면 참고하면 좋을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