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산(玉山)국가공원

    대만 섬의 정중앙에는 험준한 중앙산맥이 펼쳐져 있다. 해발 3,952m의 위산(玉山)은

    그 최고봉이자, 동북아의 최고봉으로 많은 등산객들이 정복하려는 목표가 되었다.

    3,000m가 넘는 산들의 3분의 1이 이곳에 모여있다. 따라서 대만에서 가장 희귀한,

    쥐라기 시기부터 지금까지 살아남은 대만 도롱뇽을 볼 수 있다. 대만 서남부 연해지방에

    있는 타이지앙(臺江)국가공원은 습지 생태의 대표적 장소다. 300~400년 전,

    이곳은 바다 모래톱으로 둘러싸인 내해(內海)였으나 오늘날은 퇴적이 되어서

    하이푸(海埔)신생지가 되었다. 그 중 세계적으로 유명한 청원시커우(曽文溪口)습지,

    스차오(四草)습지가 있다. 이곳에서는 최소한 200종 이상 또한 대만에서 가장 오래된

    3억년의 역사를 가진 지층도 볼 수 있다. 해발이 높기 때문에 고산지대에 수직 분포하는

    동식물을 감상할 수 있다. 열대 우림부터 온대 침엽림, 그리고 고산의 추운 평원에

    이르기까지, 위산(玉山)국가공원에 오면 작은 세계를 유람한 것과 같다.

    서북단지의 타타자(塔塔加), 서북단지 둥푸(東埔), 남부단지 등은 자동차로 갈 때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으나 그 나머지 지역은 사전에 신청해야 한다.

    외국이라면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며, 2개월 전에는 신청하기를 권한다.

  • 스린 야시장

    타이베이 시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야시장으로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타이베이 여행에서 빼놓으면 안 되는 명소로 주말 저녁이면 엄청난 인파가 몰리지만

    이 또한 하나의 재미이다. 대만의 먹거리는 다 맛볼 수 있을 정도로 먹거리가

    다양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기념품을 구매할 곳도 많다.

  • 펑쟈 야시장

    타이중을 대표하는 야시장으로 규모와 분위기가 손꼽히는 곳이다.

    펑쟈 대학 근처에 자리해 젊은이들의 취향에 맞는 가게와 노점이 즐비하다.

    낮에는 다소 평범해도 밤이 되면 먹거리, 화장품, 기념품 등 이 없는게

    없을 정도의 대규모이다.

  • 라오허졔 야시장

    타이베이에서 제 2의 관광 야시장이라고 하지만 스린야시장과 비교하면

    절반정도의 규모이다. 관광객보다 현지인이 많이 찾는 시장으로

    대만의 전통적인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 전통 먹거리가 많아

    시장을 다니다보면 대만 특유의 향이 많이 난다.

  • 닝샤 야시장

    다화제 인근에 위치한 야시장으로 시내에서 접근성이 좋다.

    작은 규모이지만 먹거리만 있는 시장이라 우리나라 예능프로그램

    <맛잇는 녀석들>을 촬영했던 곳이다. 각종 면류와 꼬치, 구이,

    현지음료 등 다양한 노점상들이 줄지어 있다.

  • 화시졔

    용산사, 보피랴오 거리와 함께 여행하기 좋은 위치에 있다.

    지붕이 있어 비가 와도 쇼핑이 가능하며 우리에게 익숙한

    각종 음료와 먹거리부터 약간의 용기가 필요한 꼬치도 눈에 띄는 곳이다.

  • 리우허 야시장

    가오슝 시내 중심가에 자리한 노천시장으로 1940년부터

    그 역사가 시작되었다. 낮에는 차도로 이용되다 저녁이 되면

    차량을 통제하고 야시장으로 변신한다. 그러나 높은 물가와

    코를 찌르는 취두부 냄새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 화위엔 야시장

    타이난의 대표 야시장으로 목요일과 주말에만 열린다.

    약 2000평에 달하는 주차장 옆으로 400여 개의 상점이 질서정연하게 들어서 있다. 

    대만 전통 먹거리는 물론 한국의 치킨, 떡볶이를 판매하는 상점도 있다.

  • 이중제

    타이중의 대표적인 젊은이의 거리로 주변에중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학교가 많아 학생들이 주로 찾는 곳이다.

    배로 변에는 백화점과 대형상가 등이 있고, 골목에는 일반 상점들이 밀집해 있다.

    우리나라의 명동거리를 생각하면 비슷하다.

    낮에는 상점이 모여 있는 평범한 거리이지만 밤이면 야시장으로 화려하게 탈바꿈 한다.

    낮보다 밤이 즐거운 거리이니 늦은 오후에 방문하면 이중졔의 매력을 한 껏 느껴 볼 수있다 .

  • 시먼딩

    지하철 시먼역 6번 출구와 연결되는 거리로 타이베이의 명동이라 불리는 곳이다.

    대형쇼핑센터와 백화점을 비롯하여 의류, 신발 화장품 다양한 매장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는 것 이 특징이다. 20여 개의 영화 상영관도 밀집하고 있어

    극장가 로도 유명하며, 거리 곳곳에 노점상이 6,000여 개에 달할 정도로,

    핫한 거리이다. 쇼핑 및 문화생활을 즐기며 화려한 도시의 밤을 즐기고 싶다면

    근처에 숙박하는 것도 추천한다.

  • 타이중국가가극원

    2016년 개관하여 연주회, 연극 발레 등의 열리는 복합 예술 공간으로 로이터 통신이 ‘세계 9대 랜드마크 건축물’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인류의 원시 주거공간인 동굴과 움집을 콘셉트로 지어졌으며, 자연스러운 곡선형 외관이 인상적이라 한다. 지상 6층, 지하 2층에는 대극장, 중극장,

    소극장 세 개의 공연장과 야외공간 옥상정원 1층 ~2층에는 디자인 소품 및 특산품을 판매하는 상점, 카페 매표소, 안내센터 등이 있다.

  • 화산 1914 문창원구

    예전에 양조장이었던 곳을 대만의 예술가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활용되는 곳이다. 이곳을 보고 있자면 양조장이었을까싶을 정도로 넓은 공간에 많은 볼 거리가 존재하고있다.

    군데군데 칠이 벗겨진 외벽은 그대로 살렸고 내부는 최신식 시설을 갖춘 이색적인 공간으로 만들었다. 

    대부분의 전시나 상점은 오전 11시가 넘어서 오픈하고 주말엔 플리마켓이 열린다.

    방문 전 홈페이지를 방문해 미리 다양한 전시와 공연도 펼쳐지므로 스케줄을 확인하고 계획하고 가면 좋은 곳이다.

  • 궁원안과

    일본 식믹지 시대 일본인 의사인 다케쿠마 미야하라 박사가 운영하던 안과 건물이며,

    현재는 미야하라 박사의 성을 딴 ‘궁원’이라는 안과의 옛 이름을 사용하면서

    아이스크림, 차, 초콜릿 등을 판매하며, 대만 여행 중 꼭 방문해야 할 곳으로 꼽힐 만큼 유명한 곳이다.

  • 정싱졔

    이곳은 관광객보다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거리다.

    상점들이 즐비한 번화가 사이에 자리 잡은 골목에 작고 아담한 가게 주를

    이루고 있으며, 아기자기한 소품 샵 안에는 여러 가지 모습의 귀여운

    캐리거 패널이 가게를 소개해주고 있어 이것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매주 토요일 오후에는 벼룩시장이 열리니 일정이 맞으면 참고하면 좋을 것 같

  • 하이안루 예술 거리

    이곳은 과거 어선이 정박하는 운하하는 곳이었는데 이를 메워 만든 길이라 하여

    해안로라는 이름이 붙여진 곳이다. 2004 년부터 거리에 하나둘씩 벽화가 그려지면서 카페와 음식점들이 들어서고 현재는 타이난 최고의 번화가로 되었다.

    도로변 건물의 벽화와 곳곳의 설치미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해가 진 후 저녁에 찾아오면 노상 주점이 많아 하나 둘 켜지는 조명이 다른 매력의 분위기를 연출하는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