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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중 외각 봄 나들이

4월의 연휴를 맞아 지인들과 타이중 외각으로 봄 나들이를 가기로 했다. 사람들로 붐비는 타이중 시내를 피해 기차를 타고 豐原(펑위안)으로 이동했다. 펑위안은 타이중에서 버스로 30분, 기차로 40분이 걸리지 않는 곳에 위치해 있다. 펑위안에서 여유로이 자전거도 타고 근처 먹거리를 구경하기로 했다.

이번에 향하는 자전거 도로의 이름은 ‘潭雅神綠園道(tanyashe bike way)’이다. 자전거 도로로 유명한 허우리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길이 허우리보다 비교적 좁지만 평지가 많다. 언덕이 있지만 경사가 심하지 않기 때문에 체력소모가 심하지 않다. 그리고 도로 양옆으로 가로수가 많아서 그늘이 많았다.

자전거를 반납하면서 현지 사장님께 근처 먹거리를 물어보았다. 그러자 현지분은 廟東(묘동)야시장을 추천하셨다. 묘동야시장은 자전거도로에서 버스로 30분정도 걸렸다. 야시장에 도착하니 정말 많은 현지인들이 좁은 야시장 골목을 채우고 있었다. 새우로우위엔, 갈비국수, 타로케이크 등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음식들이 있었다. 이미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영향을 받은 큰 야시장들과는 다른 대만 야시장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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