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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완(南灣)과 바이샤완(白砂灣)

컨딩의 바다, 난완(南灣)이냐 바이샤완(白砂灣)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컨딩 해수욕의 천국, 난완(南灣)
어디를 가나 아름다운 바다를 만날 수 있는 컨딩에서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바다는 바로 난완이다. 가오슝에서 컨딩으로 올 때 버스 안에서 드넓은 모래사장이 펼쳐지는 바다에 감탄사를 연발했었는데 알고 보니 그 바다가 바로 난완이었다. 어쩌면 컨딩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바다가 바로 난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곳은 백사장의 길이가 무려 600m로 컨딩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해수욕을 즐기는 곳이다. 사람이 붐빈다고 하지만 물 반 사람반인 여름철 해운대 백사장에 비하면 한가한 풍경이다. 태어나 난생처음 바다를 보는 아이에게 난완의 잔잔한 파도는 엄마의 양수처럼 아이의 발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인사를 건넨다. 그에 질세라 제트스키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보는 이마저도 시원하게 바다를 가르며 휘젓는다. 보트에 탄 사람들은 흥분해서 분명 있는 힘껏 소리를 질렀겠지만 파도 소리와 에메랄드 물빛에 묻혀버렸다. 좋다. 이 말 외에 더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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