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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빠르면 4월중순 보통은 4월 말부터 엄청 더워진다. 하지만 여행할 때 덥기도 더운데 비까지 오면 정말 여행할 맛 안 난다. 그래서 이번에는 타이중이라는 도시를 소개해보려 한다. 타이중은 365일중 300일이 비가 안 내린다고 할 수 있다. 항상 쨍쨍한 날이 이어지는 도시이다.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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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은 대만 자전거 여행의 해이다. 특히 대만은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 있어 자전거 여행을 하기 딱 좋다. 타이베이뿐 아니라 타이중에도 자전거 도로가 잘되어 있다고 하는데 그중 타이중 허우리를 소개한다. 허우리 곳곳에 자전거 대여소가 있고 한 대당 300NTD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허우리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9호 터널(九號隧道)이고 사진 찍기 좋은 곳이라고 한다. 자전거 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대만의 북부와 남부의 연결고리가 되어줬다는 화양강교(花樑鋼橋)를 볼 수 있다. 자전거 여행의 마지막 종점인 동스 객가 문화원(東勢客家文化園區)에는 객가 문화 전시장과 역사 소개, 목각 작품을 판매한다. 
여행 Tips: 1️⃣허우리 기차역(后里車站)에서 자전거 대여소에 전화하면 기차역 앞까지 무료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2️⃣구글 평점 제공 시 자전거 대여료를 할인해 준다.(평균-100NTD) 3️⃣자전거 전용 도로지만 기차역에서 자전거 대여을 확인 바란다. 4️⃣날씨가 좋은 2월 말에서 5월을 추천한다.
5️⃣중간중간 멈춰서 구경할 곳들이 숨어져 있으니 표지판을 확인 하자. 6️⃣평일에 가면 한적한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시 오토바이, 차 조심해야 한다.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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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기차역 - 푸롱 – 지우펀 순서의 여행 코스로 타이베이 기차역에서 북상 방향으로 가는 기차를 타면 푸롱에 도착한다. 푸롱에서 낭만을 즐기기 위해 푸롱 도시락을 포장해서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가 출출할 때쯤 바다를 바라보며 앉아서 도시락 먹는 걸 추천한다. 자전거 대여 가격은 300NTD이고 신분증을 맡겨야 하니 여권이나 운전면허증을 챙기기 바란다. 자전거를 타고 해안선을 따라 달리면 사진 명소인 지우차오링(舊草嶺)터널에 도착한다. 전체 코스는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푸롱은 모래조각상으로 유명한 곳이다. 여름에 간다면 해수욕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예쁜 모래상으로 눈 호강은 덤으로 만끽할 수 있다. 푸롱역에서 남하 방향으로 가는 기차를 타면 루이팡역에 도착한다. 루이팡역 부근 버스 정류장에서 지우펀 라오제에 가는 버스를 탑승하면 우리가 아는 그 지우펀에 갈 수 있다. 지우펀은 대만 전통차, 먹거리, 그리고 기념품까지 한꺼번에 쇼핑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 대만스러운 정취도 느낄 수 있는 관광 명소이다.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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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진은 자전거 도로가 잘 마련되어 있어 자전거를 타고 여행하기 좋은 곳이다. 치진 근처 음식점에 들러 통즈미까오(筒仔米糕)를 먹었는데 원통에 밥을 쪄내어 식감은 한국의 찰밥 같고 그 위에 살코기와 고기 양념을 올려준다. 옌청푸에는 밀크티 거리라고 불릴 만큼 유명한 밀크티 가게가 많은데 한국에서 마시는 밀크티와는 맛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유보다는 차의 맛이 강한데 쌉싸름한 맛이 일품이고 타피오카 펄 추가는 무료이니 추가하는 걸 추천한다. 치진에 가려면 구산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5분 정도 들어가야 되고 이지카드로는 20NTD, 현금으로는 30NTD이다. 배 외에도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타고 갈 수 있다. 치진에 도착하면 자전거를 대여해 주는 장소가 많아서 자전거를 타고 여행하기 좋으며 추천하는 코스는 치진라오지에(旗津老街)-치진무지개교회(彩虹教堂)-하이쩐주(海珍珠)-CIJIN-치진방파제(旗津海隄)-치허우포대(旗後砲台)이다. 해가 질 때 즈음 치허우 포대를 가면 치진의 경치와 노을, 야경을 보면서 낭만을 즐길 수도 있다. 
EDI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