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린진은 풍부한 쌀과 실크꽃 으로 유명한 곳으로 일제강점기 동안 설탕,철 산업이 계속 되었으 나 현재는 농업지역으로 발전중인 곳 입니다. 일제 시대 설립한 제당공장 곳곳에서는 달콤한 향기와 분위기를 내뿜으며, 그 달콤한 향기를 따라 자전거로 주변을 돌아보면 잊어버렸던 소중한 기억을 되찾아 보는 여유를 선물해주는 곳입니다.
따린 제당 공장
따린 제당 공장은 과거 대만의 제당 산업의 융성에 따라 따린 제당 공장은 지역의 경제 산업을 이끌어 갔지만, 1996년 공식적으로 생산을 중지하였고 현재는 농업지역으로 발전 중 입니다.
자전거 도로
총 길이 7km로 달리는 길을 따라 풍성한 들 푸른 농지와 환경, 제당 공장의 옛스러움을 볼 수 있는 곳 입니다.